탁 트인 건물 로비에 기다란 테이블이 두 개 있다. 가까운 쪽 테이블 위에 테이크아웃 종이컵들이 즐비하다. 테이블 한편에는 큼지막한 쿠키가 종류별로 가지런히 놓여 있다. 테이블 한가운데 노란 프리지아가 장식돼 있다. 뒤쪽 테이블에도 테이크아웃 종이컵과 노란 프리지아가 보이며, 사람들이 이야기하거나 이편을 보고 있다. 건물 로비 벽면에는 현수막이 걸려 있고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 있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국제컨퍼런스/ "Leave no one behind!"/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

탁 트인 건물 로비에 기다란 테이블이 두 개 있다. 가까운 쪽 테이블 위에 테이크아웃 종이컵들이 즐비하다. 테이블 한편에는 큼지막한 쿠키가 종류별로 가지런히 놓여 있다. 테이블 한가운데 노란 프리지아가 장식돼 있다. 뒤쪽 테이블에도 테이크아웃 종이컵과 노란 프리지아가 보이며, 사람들이 이야기하거나 이편을 보고 있다. 건물 로비 벽면에는 현수막이 걸려 있고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 있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국제컨퍼런스/ “Leave no one behind!”/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

 

들다방이라 쓰인 현수막 아래 기다란 테이블과 수많은 집기들이 놓여 있다. 대여섯 명의 사람들이 분주히 일하는 모습. 테이크아웃컵에 주전자 온수를 따르는 사람, 상의하는 사람, 부스에 찾아온 사람의 뒷모습도 보인다. 들다방 부스 현수막 아래 다음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하나 더 붙어 있다. "중증장애인이 함꼐한ㄴ 일터가/ 세상을 바꾼다고 믿어요./ 커피 한잔해요. / WE BELIEVE THAT WORKING WITH THE DISABLED CAN CHANGE THE WORLD SLOWLY BUT SURELY/  LET'S HAVE COFFEE TOGETHER TODAY./ 들다(多)..."

들다방이라 쓰인 현수막 아래 기다란 테이블과 수많은 집기들이 놓여 있다. 대여섯 명의 사람들이 분주히 일하는 모습. 테이크아웃컵에 주전자 온수를 따르는 사람, 상의하는 사람, 부스에 찾아온 사람의 뒷모습도 보인다. 들다방 부스 현수막 아래 다음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하나 더 붙어 있다. “중증장애인이 함꼐한ㄴ 일터가/ 세상을 바꾼다고 믿어요./ 커피 한잔해요. / WE BELIEVE THAT WORKING WITH THE DISABLED CAN CHANGE THE WORLD SLOWLY BUT SURELY/  LET’S HAVE COFFEE TOGETHER TODAY./ 들다(多)…”

(지난 케이터링을 기록합니다.)

2018년 3월 들다방 바리스타와 사무국이 모두 출동해 강원도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주문량이 많아 들다방 스태프뿐 아니라 컨퍼런스에 참여한 야학교사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 모임 개요 : 평창 동계패럴림픽 국제컨퍼런스 커피브레이크

* 내용 : 들다방표 원두 커피와 쿠키 대규모 케이터링.

* 일시 : 2018년 3월 8일~9일(2일간)

* 장소 :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국제컨퍼런스 회의장(롯데리조트 속초 그랜드볼룸)

*요청사항 : 연인원이 많아 넉넉한 양 준비. 이틀 동안 안정적인 공급.

 

사진 설명

탁 트인 건물 로비에 기다란 테이블이 두 개 있다. 가까운 쪽 테이블 위에 테이크아웃 종이컵들이 즐비하다. 테이블 한편에는 큼지막한 쿠키가 종류별로 가지런히 놓여 있다. 테이블 한가운데 노란 프리지아가 장식돼 있다. 뒤쪽 테이블에도 테이크아웃 종이컵과 노란 프리지아가 보이며, 사람들이 이야기하거나 이편을 보고 있다. 건물 로비 벽면에는 현수막이 걸려 있고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 있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국제컨퍼런스/ “Leave no one behind!”/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

들다방이라 쓰인 현수막 아래 기다란 테이블과 수많은 집기들이 놓여 있다. 대여섯 명의 사람들이 분주히 일하는 모습. 테이크아웃컵에 주전자 온수를 따르는 사람, 상의하는 사람, 부스에 찾아온 사람의 뒷모습도 보인다. 들다방 부스 현수막 아래 다음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하나 더 붙어 있다. “중증장애인이 함께하는 일터가/ 세상을 바꾼다고 믿어요./ 커피 한잔해요. / WE BELIEVE THAT WORKING WITH THE DISABLED CAN CHANGE THE WORLD SLOWLY BUT SURELY/  LET’S HAVE COFFEE TOGETHER TODAY./ 들다(多)…”

 

글쓴이 : 들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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