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다방은 밥과 커피, 다양한 문화활동으로
더 많은 장애인이 노동하고, 투쟁하고, 쉬면서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들다방은 밥과 커피, 다양한 문화활동으로
더 많은 장애인이
노동하고, 투쟁하고, 쉬면서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들다방에서는 이런 일을 합니다
들다방에서는 이런 일을 합니다
들다방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들다방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스크랩] [노들바람 134호] 노들아 안녕, 잘 부탁드립니다!
[노들아 안녕] 잘 부탁드립니다! 엄세현 노란색 단체 티를 입고 이편을 보며 싱긋 웃고 있는 엄세현 님 사진 안녕하세요. 엄세현입니다. 나이는 스물여섯이에요. 만나이로는 스물넷. 6월 29일이 생일인데 그날 1박 2일 투쟁이 [...]
[스크랩] [노들바람 121호] 노들아 안녕, 저는 들다방 바리스타 윤준한입니다
자기소개서 들다방 벽면 칠판 메뉴판 앞에 서서 이편을 바라보는 바리스타 준한 님 사진 가로쓰기 노트에 정갈한 글씨가 빼곡히 쓰여 있는 자기소개서 자필 이미지 안녕하세요? 저는 들다방 바리스타 윤준한입니다. 제 [...]
[2024년 설 선물 특별판매] 진보적 장애인운동을 응원해주세요!
들다방 쇼핑몰 shop.deuldabang.com 구매시 카드결제 가능. 2024 설특판 카드뉴스 대체텍스트 전문 주문서_2024_전장연_설특판_양식 카드뉴스 11장 중 1장 표지 (사진, 어두운 밤 '차별에 저항하라' 피켓을 든 사람. 출처: 비마이너, 조진섭) 하단 머리에 빨간 띠를 두르고 노란 깃발을 [...]
[스크랩] [노들바람 136호] 오만 일천 칠백 사십 사 시간 동안 (2023년 12월)
[스크랩] [노들바람 136호] 오만일천칠백사십사 시간 동안 (2023년 12월) 오만 일천 칠백 사십 사 시간 동안 조정민 | 들다방 6년지기 볕 좋은 야외 잔디밭에서 남편분과 함께 있는 조정민샘 안녕하세요, 들다방 근로지원인 조정민입니다. 제가 들다방에서 [...]
[스크랩] [노들바람 136호] 들다방이 상을 받았습니다 (2023년 12월)
[스크랩] [노들바람 136호] 들다방이 상을 받았습니다 (2023년 12월) 들다방이 상을 받았습니다 박준호 | 들다방 4년차 들다방이 상을 받았습니다. 들다방은 대항로 건물 4층에서 밥을 하고 커피와 음료를 파는 곳입니다. 들다방은 사회적 기업입니다. 사회적 기업이란 이윤을 [...]
[스크랩] [노들바람 136호] 들다방 급식이 달라졌어요(2023년 12월)
[스크랩] [노들바람 136호] 들다방 급식이 달라졌어요(2023년 12월) 들다방 급식이 달라졌어요 노들장애인야학 급식소는 비건식도 해낸다! 오하나 | 들다방 마감 & 청소 담당. 동물들이 편히 머물다 갈 수 있게, 작당하고 이것저것 이상한 포스터와 선전 문구들을 들다방 벽면에 [...]